어린나이에 생각에도 없던 아이가 생겨서 엄청놀랐습니다 저는 남자친구이구요 여자친구가 수술 무섭다고하여 약을 알아봤습니다 약을 계속 알아보고 알아보고 알아보다 여기를 알아냈는데요 사기일까 너무 걱정도되고 고민도해보고 그런데 신뢰를 가질수 있게 많이 도와주셔서 구매했습니다 급한마음에 버스택배 햇다가 고생 조금 햇구요 ^^ 그래도 약을 받고 큰알 먹고 나니 여자친구가 별 증상은 없어 보이고 다음날 4알을 복용하는데 10분? 지낫나 그때 배를 잡고 복통을 심하게 느끼더라구용 너무 걱정되고 어쩌지 어쩌지 제가 할수 있는게 없더라구요... 옆에서 의지하는거밖엔... 고통을 몇일동안 심하게 느끼더라구요 처음엔 부작용은 아니겟지 잘못되는건 아니겟지 생각도 해보고 다행이 시간이 지나먼 지날수록 괜춘해지더라구요 시간이 정말 약입니다 핏덩어리 나오는거 보니 아기집? 보는데 마음이 아프더라구요 ㅜ ㅜ 아그리구 출혈 하는걸 보니 생각보다 많이 나오더라구요 사람마다 양은 다를거라 생각합니다 제가 그약을 먹어보진 못햇지만 여자친구 옆에서 먹고 통증을 느끼는걸 보고 안먹어봐도 알거같더라구요 다시는 생각 없이 이런일이 없도록 할것이며 이번 아기한테는 정말 미안하고 미안하다... 그리고 지금까지 복용부터 지금까지 계속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9월6일~10월5일 현재는 출혈과 임신증상들은 없어진 상태고 앞으로 생리하는날만 기다리고있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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